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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새 한마리가 작은새 한마리가 물에서 목욕을 즐기고 있네요. 더보기
초원수리의 비행 오후 잠시 들러 보던 중 대장동에서 세마리의 수리가 하늘을 날고 있더군요. 인천 쪽으로 날아가는 한 녀석을 담았습니다. 더보기
비둘기의 교감 순간적으로 일어나는 비둘기의 단체교감 생존을 위한 필수겠죠. 더보기
귀여운 황조롱이 요즘은 황조롱이가 참 귀여운 느낌입니다. 더보기
쟂빛개구리매 쟂빛개구리매 먹이 활동을 하는 모습 더보기
초원수리 부천에서 희귀종 절멸위기의 초원수리를 만났네요. 언제 또 만날 수 있을지 모르지만 반가웠던 시간 더보기
송골매, 참매, 보라매, 새매 구별하는 방법 송골매, 참매, 보라매, 새매, 황조롱이 구별하는 방법 새의 사진은 빛에따라 정확한 색상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참고하세요. 사진 참고하시고 비교 하시면 식별에 도움이 되십니다. 송골매 : 눈가에 짙은색의 반점 무늬가 있고 배는 흰바탕에 가로무니가 있습니다. 참매 : 송골매와 같이 배 부분이 흰색이며 가로줄이 있습니다. (가로줄이 일정하게 연결되어 있습니다.) 참매는 눈위에 눈썹선이 선명하게 존재하며 이 사진은 다자란 성조입니다. 참매(보라매) : 참매의 1년생 까지를 보라매라 합니다. 눈썹은 같고 색이 갈색이며 가슴과 배 부분이 세로 무늬가 있습니다. 새매 : 참매(보라매)와 눈썹의 선과 색상이 유사한 모습이며 새매는 가슴과 배의 무늬가 가로무늬가 있으며(가로의 무늬가 연결이 불규칙하고 갈색빛이 가로선.. 더보기
새매 사냥 새매의 사냥 야생의 순리는 약육강식이네요. 더보기
노랑발도요 2 날샷 노랑발 도요 오후 멀리서 찍은 사진이 아쉬워서 잠시 들러 담았네요. 오늘은 날아가는 모습까지 ^^ 더보기
냉혹한 생존경쟁 송골매의 사냥중에 날아가며 그대로 채가는 모습을 보니 살벌하네요. 비둘기인 줄 알았는데 무언가 매달려 있어서 야생의 자연은 냉혹하기만 합니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