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전체 글

대장동의 새들 대장동의 겨울 활동을 하는 새들입니다. 부천의 농경지가 밀집한 곳으로 철새들이 찾아오고 겨울을 나며 살아가는 모습들을 보며 사진에 담았습니다. 송골매 매과의 송골매 가장 빠른 속도를 유지하는 멋진 맹금류 넓은 공간과 트인 하늘에서 사냥이 탁월하고 유리한 새 참매 매목 수리과 참매 송골매 보다 날개 길이가 조금 짧아 숲이나 나무 수로등에서 상냥이 탁월합니다. 말똥가리 매목 수리과의 맹금류 날개가 넓고 꼬리가 짧은 새 큰말똥가리 매목 수리과의 맹금류 말똥가리보다 크고 용맹한 새 황조롱이 매목 매과의 맹금류 천연기념물 제323-8호 흰꼬리수리 매목 수리과의 대형 맹금류 천연기념물 제243-4호 대장동의 높은 하늘에서 우연히 만난 흰꼬리수리 대장동에서 자주 보는 것은 힘든 새입니다. 꼬리가 역광에 희게 보이는 .. 더보기
황조롱이 귀엽고 멋진 황조롱이 보면 볼수록 정이 가는 아이입니다. 더보기
비둘기의 휴식 부지런히 날아다니고 먹고 모두가 모여 휴식을 취하는 모습들이 귀엽네요. 시선으로 잠시 담아 본 사진입니다. 더보기
좀 더 가까이 큰말똥가리를 오늘은 조금더 가까이서 더보기
솔재 김영환 시와 사진 시인, 사진작가 대표 시 '말을 잊은 채 어느 길거리에서' 현대문학사조등단 대표 사진 개인전 '말을 잊은 채 어느 길거리에서' 서울매트로 미술관 개인전 전시 현 네이버포토갤러리클럽 매니저 국제로타리클럽 3690지구 부천소사로타리클럽 홍보위원장 한국사진작가협회 회원 구 프로필 "푸른곰" "묵언" 현재 "솔재"로 변경 더보기
남해의 풍경 나로도 가는 길의 오후 더보기
해당화 열매와 눈 눈이 소복히 내리던 날의 해당화 가지와 열매 기다림이 모여서 만든 것처럼 붉은 열매의 색은 쉬 지워지지않는 해당화 그 아쉬움으로 겨울의 시간을 또 기다리는 ... 더보기
가지에 꽃을 피우고 열려 긴 시간을 열매를 맺고 자신의 할일을 조용히 마감하는 자연의 일부 그중의 하나를 만난 어느 가을 감 하나. 더보기
추억의 물건들 불을 지피면서 바람을 불어주던 역활을 하던 풍로 손저울 어릴 때 시장에서 많이 보던 그 손저울 아마도 꽤나 큰 무게를 저울질 했던 대형 손저울 트랜지스터 라디오 골드스타 ^^ 짚신 흑색전화 참 오래전에 집에서 쓰던 그 전화기 생각이 나네요. 귀한 물건들을 수년 전에 모두 정리되었는데 사진은 남아있네요. 더보기
흰비둘기 야생으로 살아가는 비둘기중에서 순수 흰비둘기를 만나보니 참 깨끗합니다. 모두에게 찾아 올 평화를 위해 사진이나마 담아 올립니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