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컷 황조롱이입니다.
암컷은 몸의 색깔과 이마의 색이 같고
수컷은 이마의 색이 회색입니다. 오늘 보니 잘 생겼네요 ^^
적당한 장비로 '야생새들을 찍는다는 건
역시 쉽진 않네요. 그래도 낮에 만나고 온 즐거움이 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