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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 식물

남방큰돌고래 제주의 남방 큰 돌고래 입니다. 보통 모슬포항에서 요트로 나가서 만나는데 영락리 방파제로 가시면 자주 가까이서 먹이활동도 하곤 합니다. 어류 가공공장에서 나오는 어패류 등으로 주변에 고기들이 많이 모이기도 하고 해서인지 좀 기다리면 자주 보이곤합니다. 이날은 바다의 지도에 표기한 원형 부근에서 점프도 해주네요. 더보기
노루귀 시간을 놓쳐 꽃은 지고 없네요 그래도 바위 위에 올해도 살아있음을 감사하며... 더보기
할미꽃 할미꽃 더보기
잉어 잉어의 산란은 수온이 18도 정도가 가장 적당하다고 합니다. 잉어의 뛰는 모습을 담기 위해 이틀 정도를 기다려 보았는데 역시 힘드네요 ^^ 더보기
흰노루귀 벌써 이 아이를 만난지 7년이네요 해마다 봄이면 만나고 오는 아이입니다. 흰 노루귀인데 바위의 영양분이 줄어들면서 점점 작아지고 늦게 피네요. 이제 꽃망울을 피우고 있네요. 더보기
한송이의 매화 봄 망울망울 맺힌 사이로 피어난 한 송이 더보기
냥이의 사랑? 길냥이와 집냥이의 사랑의 구애인지 길을 막고 으르렁 거려 차를 세웠네요 ㅎ 가만 보니 꼬리가 내려가 있어서 싸우는 건 아닌 듯합니다. 더보기
고라니의 미래 앞일을 모르는 고라니는 어디로 가야할지 생각은 하고 있을까? 갈곳 없는 슬픔대신 넓은 논밭을 뛰어다니는 고라니 더보기
흰 노루귀 바위에 핀 흰 노루귀 더보기
고라니 고라니의 오후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