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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오라기 유조 해오라기유조를 부천에서 만났습니다. 귀한 철새들이 모여 살아가는 겨울 잘 지내고 또 만나기를 마음으로 바래봅니다. ps: 알락해오라기로 잘못 표기된 부분을 수정합니다. 날개의 무늬로 확인해 보니 검은댕기 해오라기 유조 인것같습니다. 2020. 12. 22.
황조롱이 황조롱이 2020. 12. 22.
참매의사냥 참매의사냥 2020. 12. 22.
큰말똥가리 큰말똥가리 2020. 12. 22.
할미새 할미새의 여유 2020. 12. 22.
노을과 기러기 노을과 기러기 2020. 12. 22.
재두루미 노을 재두루미 노을을 날며 2020. 12. 22.
목성과 토성의 만남 400여년 만에 목성과 토성이 가장 가까운 거리에서 만나는 날이었네요. 멀지만NIKON 500mm 렌즈에 D4 DX 포맷을 이용해 750mm 로 인증샷을 남겨 보았습니다. 달과 거리가 멀어 달은 별도로 찍어 왼쪽에 넣었습니다. 2020. 12. 22.
말똥가리 2020. 12.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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