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선 추억의 물건들 솔재 김영환 2020. 12. 25. 23:10 불을 지피면서 바람을 불어주던 역활을 하던 풍로 손저울 어릴 때 시장에서 많이 보던 그 손저울 아마도 꽤나 큰 무게를 저울질 했던 대형 손저울 트랜지스터 라디오 골드스타 ^^ 짚신 흑색전화 참 오래전에 집에서 쓰던 그 전화기 생각이 나네요. 귀한 물건들을 수년 전에 모두 정리되었는데 사진은 남아있네요.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솔재 김영환의 시와 사진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카카오스토리 트위터 페이스북 '시선'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해당화 열매와 눈 (0) 2020.12.26 감 (0) 2020.12.26 고라니 (0) 2020.12.24 좀더 가까이 (0) 2020.12.24 노을과 기러기 (0) 2020.12.22 '시선' Related Articles 해당화 열매와 눈 감 고라니 좀더 가까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