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재 김영환의 시와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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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12. 26. 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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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선
2020. 12. 26. 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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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지에 꽃을 피우고
열려 긴 시간을 열매를 맺고
자신의 할일을 조용히 마감하는
자연의 일부
그중의 하나를 만난 어느 가을
감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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