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시선

고라니

휴식을 취하고 있는 고라니 

지나가다 엉덩이를 보고 세웠더니 고라니가 맞네요. 

개에 쫒기고 항상 쫒겨다니는게 안스러웠는데 

모처럼 휴식을 취하는 것을 보니 반갑네요.

 

 

 

 

 

 

 

 

 

'시선' 카테고리의 다른 글

  (0) 2020.12.26
추억의 물건들  (0) 2020.12.25
좀더 가까이  (0) 2020.12.24
노을과 기러기  (0) 2020.12.22
재두루미 노을  (0) 2020.12.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