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선 고라니 by 솔재 김영환 2020. 12. 24. 휴식을 취하고 있는 고라니 지나가다 엉덩이를 보고 세웠더니 고라니가 맞네요. 개에 쫒기고 항상 쫒겨다니는게 안스러웠는데 모처럼 휴식을 취하는 것을 보니 반갑네요.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솔재 김영환의 시와 사진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시선' 카테고리의 다른 글 감 (0) 2020.12.26 추억의 물건들 (0) 2020.12.25 좀더 가까이 (0) 2020.12.24 노을과 기러기 (0) 2020.12.22 재두루미 노을 (0) 2020.12.22 관련글 감 추억의 물건들 좀더 가까이 노을과 기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