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선 감 솔재 김영환 2020. 12. 26. 02:25 가지에 꽃을 피우고 열려 긴 시간을 열매를 맺고 자신의 할일을 조용히 마감하는 자연의 일부 그중의 하나를 만난 어느 가을 감 하나.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솔재 김영환의 시와 사진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카카오스토리 트위터 페이스북 '시선' 카테고리의 다른 글 비둘기의 휴식 (0) 2020.12.26 해당화 열매와 눈 (0) 2020.12.26 추억의 물건들 (0) 2020.12.25 고라니 (0) 2020.12.24 좀더 가까이 (0) 2020.12.24 '시선' Related Articles 비둘기의 휴식 해당화 열매와 눈 추억의 물건들 고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