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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선

추억의 물건들

by 솔재 김영환 2020. 12. 25.

 

 

 

 

 

불을 지피면서 바람을 불어주던 역활을 하던 풍로

 

 

손저울 어릴 때 시장에서 많이 보던 그 손저울 

 

 

아마도 꽤나 큰 무게를 저울질 했던 대형 손저울

 

 

 

트랜지스터 라디오 골드스타 ^^

 

 

 

 

짚신

 

 

흑색전화 참 오래전에 집에서 쓰던 그 전화기 생각이 나네요.

 

귀한 물건들을 수년 전에 모두 정리되었는데 사진은 남아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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